레이어1 알레오, 뷰키로 퍼블릭 블록체인 혁신...금융 앱 시장 장악할까?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물결이 시작됐다. 레이어1 프로젝트 알레오가 뷰키(VueKey)와 손잡고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며,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 탈중앙화 금융의 새로운 지평
알레오의 기술은 개발자들이 복잡한 인프라 없이도 금융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전통적인 금융 기관들이 수십 년간 유지해온 폐쇄적인 시스템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
### 속도와 보안의 두 마리 토끼
뷰키 통합을 통해 알레오 체인은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이 겪던 확장성 문제를 해결했다. 거래 처리 속도와 보안 측면에서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성능을 입증 중이다.
금융 업계의 반응은 냉담하지만 - "또 다른 암호화폐 유행품일 뿐"이라는 시선도 존재한다. 하지만 알레오 팀은 실제 유용성을 입증하면 월스트리트의 회의론자들도 결국 입을 다물 것이라 확신한다. 결국, 금융의 미래는 오픈 소스 코드 위에 작성될 것인가?
[사진: 알레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레이어1 블록체인 알레오(ALEO)가 개인정보 보호와 규제 준수를 동시에 충족하는 뷰 키(View Key) 시스템 확대에 나선다.
알레오에 따르면 뷰 키 시스템은 사용자가 계정과 관련해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공개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프로토콜 네이티브 도구다. 알레오 계정은 기본적으로 봉인된 상태로 유지되는 암호화된 창, 즉 뷰 키를 내장하고 있으며 이는 계정 소유자가 열 때만 공개된다.
규제 준수를 증명해야 하거나 감사를 받아야 할 때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비공개로 세부 정보를 증명해야 할 때 해당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
규제 당국은 불법 활동을 방지하기 위해 블록체인 상거래 관련된 가시성을 요구할 때가 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시스템은 민감한 데이터를 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에 수집하고 저장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지만, 이는 종종 보안이나 사용자 신뢰 문제로 이어지기도 했다.
알레오는 뷰 키를 통해 사용자 개인 정보를 기본으로 보호하면서도 규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선택적 투명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알레오는 “뷰 키를 통해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구현할 수 없었던 금융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다”며 “금융 산업에서 보안성과 신뢰를 유지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