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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오밍주, 8월 메인넷 출시로 WYST 스테이블코인 시장 공략

와이오밍주, 8월 메인넷 출시로 WYST 스테이블코인 시장 공략

Published:
2025-06-22 08: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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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이오밍주가 암호화폐 시장에 큰 발걸음을 내딛는다. 주 정부가 지원하는 공식 스테이블코인 WYST의 메인넷 출시를 8월로 앞두고 있다.

디지털 자산 친화적인 주법으로 유명한 와이오밍주의 이번 움직임은 전통 금융 시스템과의 경쟁을 예고한다. '블록체인 특별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혜택을 활용, 기존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들과 차별화를 꾀할 전망이다.

당국이 발행을 보증하는 만큼 시장 신�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비평가들은 "또 다른 중앙화된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한가"라며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사진: Reve AI]

스테이블코인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와이오밍주는 공식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WYST를 오는 8월 20일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더블록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와이오밍스테이블토큰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블록체인 테스트 일정을 공개하고, 대상 체인 범위도 확대했다.

WYST는 와이오밍스테이블토큰법에 따라 발행되는 달러 연동형 스테이블코인이다. 와이오밍주는 이 코인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 중심지로 부상한다는 전략이다. 현재까지 후보에 오른 체인은 앱토스, 아비트럼, 아발란체, 베이스, 이더리움, 옵티미즘, 폴리곤, 세이, 솔라나, 스텔라, 수이 등 총 11개다. 이 중 앱토스와 세이는 지난 5월 회의에서 공식 후보로 추가됐다.

위원회는 오는 8월 열리는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에서 WYST 메인넷 출시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6월과 7월 중 각 블록체인들에 WYST 테스트넷 컨트랙트를 재배포하고, 파이어블록스 인프라 및 레이어제로 통합성 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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