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저자 예측: "비트코인, 2030년까지 100만 달러 돌파…보유량이 승부처"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뜨겁다. 부자아빠 시리즈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의 미래에 대해 강력한 전망을 내놨다.
"2030년까지 BTC 100만 달러 가능성"—기요사키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 같은 파격적인 예측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핵심 키워드는 단 하나: '보유량'.
전문가들은 "이번 발언이 단순한 낙관론을 넘어, 장기 보유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분석한다. 물론 월가의 반응은 냉소적—"다음 주면 또 다른 '꿈의 타겟 가격'이 나오겠지"라는 반응도 만만찮다.
한 가지 확실한 건: 비트코인은 여전히 모든 금융 담론의 중심에 서 있다. 100만 달러 논쟁이 현실이 될지, 아니면 또 하나의 버블로 남을지—시장이 답을 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도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 위키미디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자신의 투자 철학을 공개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가난한 사람은 가격에 주목하고 부자는 보유량에 주목한다"며 가격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보유량을 중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금과 은에 대해 현재 가격보다 '얼마나 많은 온스를 보유하고 있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마찬가지로 비트코인에 대해서도 가격 추이를 지켜보면서 자신의 보유량에 가장 큰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비트코인이 6000달러대일 때부터 계속 구입한 기요사키는 "가짜 화폐(법정화폐)로 더 많은 비트코인을 살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이 오는 2030년 100만달러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는 새로운 예측도 내놨다. 그는 "가격도 중요하지만, 부자들은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사람들이 될 것"이라며 장기적인 자산 축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이전부터 2025년 여름까지 주식, 채권, 부동산 시장의 대폭락을 경고한 바 있다. 아울러 그는 지속적으로 법정화폐를 '가짜 화폐'라고 부르며 실물 자산에 투자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