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혁신 도박: 미투온,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카지노 시장 공식 론칭
디지털 자산의 진화가 도박 산업을 뒤흔든다. 미투온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카지노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암호화폐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분석가들은 주목하고 있다. 전통적인 결제 시스템을 우회하는 이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의 어두운 면을 밝게 비추겠다''는 모토 아래 출시되었다.
금융 당국의 규제 압박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갈지, 아니면 또 하나의 ''과대포장된 암호화폐 프로젝트''로 남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결국 도박은 도박이라는 냉소적인 시선도 존재한다.
에이스카지노 플랫폼 화면 [사진: 미투온]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미투온은 12일 해외 100% 자회사 ''에이스게이밍''이 글로벌 라이선스를 취득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카지노 플랫폼 ''에이스카지노''를 정식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미국 서클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USDC 와의 연동 및 교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에이스카지노는 2023년 10월 국제 온라인 게임 산업을 관할하는 독립 규제기관인 ''안주안 게이밍 보드''의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약 2년에 걸친 체계적인 개발 과정을 통해 이번 정식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정식으로 선보이는 에이스카지노 플랫폼은 안주안 게이밍 보드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카지노가 합법화된 전 세계 180여개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다.
미투온은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카지노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동시에, 이를 발판 삼아 디지털 가상자산과 게임이 융합된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