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HYPE) 토큰, 미국 시장 진출…바이낸스 US 상장으로 주목받는다
디파이 프로토콜 하이퍼리퀴드의 네이티브 토큰 HYPE가 미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바이낸스 US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물론, ’이번엔 다를 거라’는 익숙한 구호와 함께.
암호화폐 업계는 또 다른 ’게임 체인저’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니면 적어도 그렇게 주장하고 있지. HYPE 토큰의 실적이 과연 기대를 충족시킬지, 아니면 평범한 알트코인 신드롬에 불과할지—시간만이 답을 줄 것이다.
하이퍼리퀴드 HYPE [사진: 코인게코]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바이낸스 US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거버넌스 토큰 ’HYPE’의 현물 상장을 발표했다.
3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구체적인 상장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HYPE의 미국 내 첫 상장이 될 전망이다. 바이낸스 US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미국 법인이다.
본사인 바이낸스는 지난달 30일부터 HYPE의 무기한 선물 거래를 시작했지만, 현물 거래는 제공하지 않고 있다.
HYPE는 레이어1 블록체인 및 탈중앙화거래소(DEX)를 제공하는 하이퍼리퀴드의 자체 암호화폐로, 지난달 26일 39.68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3일 기준 HYPE는 전일 대비 5.5% 상승한 36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