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 ’추가 매수’로 시장에 강한 신호탄
암호화폐 시장이 주목하는 움직임이 또다시 포착됐다.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으로 알려진 스트래티지가 추가 매입을 예고하며 시장에 강한 신호를 보냈다.
이번 발표는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디지털 자산 확보 전략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비트코인 부족 현상’을 부추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물론, 월가의 전통 금융기관들은 여전히 코인을 들고 있을 뿐이지만.
[사진: 스트래티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회장이 비트코인 차트를 게시하며 추가 매입을 암시했다고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달 26일 4020 BTC를 인수했는데, 당시 가치로 약 4억2700만달러에 해당한다. 이로써 스트래티지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58만250 BTC로 늘어났다.
비트코인 트레저리스(Bitcoin Treasuries)의 데이터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한 회사로 알려졌으며, 이 회사의 보유량은 미국과 중국 정부가 보유한 양을 합친 것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분석가는 스트래티지의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입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의 참여로 공급 충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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