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영국 FCA, 스테이블코인·암호화폐 커스터디 규제 강화 움직임...시장 신뢰 회복할까?

영국 FCA, 스테이블코인·암호화폐 커스터디 규제 강화 움직임...시장 신뢰 회복할까?

Published:
2025-05-29 16:47:17
7
1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이 스테이블코인과 암호화폐 커스터디(자산 보관) 서비스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당국은 2025년 5월 29일 기준으로 업계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움직임은 FTX 사태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는 디지털 자산 감독 흐름과 맞닿아 있다. FCA는 ’고객 자산 분리’와 ’운영 투명성’을 핵심 요건으로 제시할 전망이다.

금융 당국의 개입이 늘어날수록 암호화폐 업계의 탈중앙화 정신은 점점 더 레거시 시스템에 동화되고 있다. 어쩌면 이것이 진정한 ’메인스트림 진입’의代償인지도 모르겠다.

[사진: 셔터스톡]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스테이블코인 규제안에 대한 추가 의견을 수렴한다고 코인데스크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CA는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서비스와 경제 전반에 미칠 긍정적 영향을 고려해 향후 혁신 서비스에 이를 포함시킬 계획이다. 이번 규제안은 스테이블코인 가치가유지되도록 보장하고, 스테이블코인 및 암호화폐 수탁사 파산 가능성을 줄이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FCA는 2023년부터 새로운 암호화폐 규제를 준비해 왔으며,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포함한 논의 문서를 공개하고 관련 산업과 영국 정부와 협력해 법안을 마련 중이다.FCA는 영란은행과 협력해 시스템적 규모로 운영되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도 강화할 예정이다.

사라 브리든 영란은행 부총재는 “시스템적 규모로 운영되는 스테이블코인은 영란은행의감독을 받을 것”이라며 “연말까지 자산에 대한 일정 수익을 허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