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플랫폼 또다시 무너지다: 코크 프로토콜에서 1200만 달러 해킹 사태 발생
디파이 생태계가 또 한 번 보안 취약성에 충격을 받았다. 코크 프로토콜에서 120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이 유출된 이번 사건은 2025년 들어 벌써 7번째 대형 해킹 사고다.
블록체인 보안 전문가들은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이라고 분석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이번 해킹으로 코크 프로토콜의 토큰 가격은 40% 급락했다.
"디파이가 은행을 대체할 것"이라는 주장은 아직 시기상조인 듯 보인다. 최근 3개월간 디파이 해킹으로 유출된 자산은 총 2억 달러를 돌파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디파이(DeFi) 플랫폼 코크 프로토콜(Cork Protocol)이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으로 인해 약 1200만달러 상당 디지털 자산을 도난당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이버 보안업체 사이버스(Cyvers)에 따르면, 해커는 코크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을 이용해 약3761개 랩드 스테이킹 이더리움(wstETH)을 탈취했고, 이를 즉시 이더리움으로 전환했다. 코크 프로토콜 공동 창업자 필 포겔은 "익스플로잇(취약점 악용) 가능성을 조사 중이며, 모든 스마트 컨트랙트를 중단했다"며 "추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수이 네트워크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세투스도 해킹당해 2억2,300만달러 상당 자산이 유출됐다.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관련 기사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