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비트코인 실시간 결제 시범 서비스 론칭...2026년 본격 상용화 예고
잭 도시의 핀테크 기업 스퀘어가 암호화폐 결제의 미래를 시험한다. 비트코인으로 커피 한 잔 결제가 현실화되기까지 1년 남았다.
■ 실험적 도전 vs. 기존 금융의 경직성
POS 시스템에 통합된 이번 시범 서비스는 2026년까지 주요 소매점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디지털 골드’가 일상 결제 수단으로 진화하는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분석.
※ 참고: 2026년 공식 출시 계획은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음 - 어쩌면 전통 은행들이 50페이지 규제 문서를 작성하는 동안 이미 기술은 다음 혁신으로 넘어갈지도 모르겠다.
잭 도시(jack dorsey) 스퀘어 CEO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잭 도시가 이끄는 결제 플랫폼 기업 스퀘어가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2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퀘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 실시간 결제 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이다. 참석자들은 바코드를 스캔해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 환율 계산과 결제 확인이 이뤄진다.
스퀘어는 올해 안에 보다 많은 사용자에게 이 기능을 제공하고, 규제 승인 이후 2026년까지 모든 고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마일스 수터 블록 비트코인 제품 책임자는 "개방적이고 탈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스퀘어 판매자들에게 빠르고 저렴한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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