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연초 이후 최대 거래량 기록…블랙록 IBIT 강세 주목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ETF가 연초 이후 최대 거래량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블랙록의 IBIT 상품이 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월가의 큰손들이 드디어 눈을 뜨나? 암호화폐 ETF 시장에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랙록을 비롯한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시장에 신호등을 켜고 있는 상황.
물론, 이번 흐름이 단순한 ’월가의 신규 유입資金 장난’에 불과할지 아니면 진정한 시장 전환점이 될지는 두고 봐야 할 일. 어쨌든 오늘의 거래량은 분명히 무언가가 시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물론 다음 주면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거래량이 25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해당 주간 비트코인 가격이 11만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주간 거래량은 연초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24년 12월 20일까지의 주간 거래량이 260억달러를 초과했으나, 그 이후로 가장 큰 규모인 것이다.
또한 지난주 자금 흐름은 27억50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1월 ETF 출시 이후 3번째로 큰 규모다. 개별 상품별로는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제공하는 ’IBIT’의 강세가 두드러졌는데, IBIT는 현재 ETF 중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일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는 블랙록의 비트코인 운용 보유량이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에 이어 세계 2위로 올라섰다고 전했다.
여전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연방준비제도(FRB)의 금융 정책, 지정학적 문제 등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현물 ETF와 기업 매수 수요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고 매체는 전했다.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관련 기사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