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스퀘어,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 출시로 암호화폐 커뮤니티 확장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자체 소셜 플랫폼 ’바이낸스 스퀘어’에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트레이더와 프로젝트 팀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기능 출시와 함께 BNB 가격이 단기적으로 5% 상승하는 효과를 봤지만, ’또 다른 유틸리티 토큰 펌프’라는 비아냥도 함께 따라붙었다. 스트리밍 수익화 옵션은 아직 미확정 상태다.
FSA(금융서비스청) 관계자는 "플랫폼 간 기능 경쟁이 가속화되는 추세"라며 경계감을 나타냈다. 바이낸스 측은 이 기능이 Web3 크리에이터 경제의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낸스 암호화폐 거래소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바이낸스가 2022년 10월 출시한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바이낸스 스퀘어’는 트레이더와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선보였다고 코인데스크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들 학습을 돕고 플랫폼 내 참여도를 높이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이미 X(트위터)를 비롯한 대형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바이낸스 스퀘어는 이를 통해 암호화폐 트레이딩 커뮤니티와 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솔라나 기반 토큰 생산 프로토콜 펌프펀(pump.fun)도 지난해 비슷한 기능을 선보였지만 일부 사용자들이 부적절한 행동을 하면서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펌프펀은 이후 추가적인 안전 장치를 마련해 올해 4월 다시 기능을 활성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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