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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충격 경고: "기업 생존을 위한 유일한 전략은 비트코인...연 79% 수익률 가능성"

피델리티 충격 경고: "기업 생존을 위한 유일한 전략은 비트코인...연 79% 수익률 가능성"

Published:
2025-05-15 10: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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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거물 피델리티가 기업들에게 충격적인 조언을 던졌다. 전통적 투자 전략은 이제 죽었다—비트코인만이 유일한 탈출구라고 주장한다.

"기업들이 현금 보유액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할 경우 연평균 79%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피델리티의 보고서는 기업 재무팀들에게 폭탄 선언과 다름없다. 2000년대 초반 금융위기 이후 가장 강력한 자산배분 전환 신호탄이다.

물론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디지털 골드’를 의아해하는 눈치—그러나 그들이 추천하는 채권 포트폴리오가 작년 기준 -3%의 실적을 기록한 건 함구하는 분위기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사진: 셔터스톡]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Fidelity Digital Assets)의 리서치 책임자 크리스 카이퍼(Chris Kiper)는 스트래티지 월드 2025에서 기업이 비트코인 투자를 고려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연설했다.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카이퍼 책임자는 기업은 보통 여유 자금을 단기 국채나 투자 적격 채권 같은 안전자산에 투자하지만, 지난 10년간 이 자산의 명목 수익률은 1.3%에 불과했고 인플레이션 조정 시에는 마이너스가 된다고 지적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79%, 지난 5년간 65%의 복리성장률을 기록해 인플레이션과 통화가치 저하에 대한 강력한 헤지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카이퍼 책임자는 비트코인이 주식과 채권 같은 주요 자산군과 장기적인 상관관계가 낮아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를 제공하며 리스크 대비 수익률을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업들이 비트코인의 변동성을 우려하는 가운데, 카이퍼 책임자는 변동성 자체보다 구매력 상실이 더 큰 리스크라고 지적했다. 비트코인은 다른 자산과 달리 상승 변동성이 하락보다 강하며,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이를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카이퍼 책임자는 기업이 비트코인에 포트폴리오의 1~5%만 투자해도 국채와 조합해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장기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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