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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와 손잡은 비체인, 일상 행동의 토큰화로 블록체인 혁명 가속화

테슬라와 손잡은 비체인, 일상 행동의 토큰화로 블록체인 혁명 가속화

Published:
2025-05-14 09: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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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습관부터 커피 주문까지—이제 모든 일상이 디지털 자산이 된다. 테슬라와 협업한 비체인의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이 ’평범한 행동’에 부여하는 가치를 재정의 중이다.

전통 금융권이 여전히 규제 논쟁에 매몰된 사이, 웹3 기업들은 실제 유틸리티를 건설하고 있다. (주식형 토큰 발행이라도 해야 월가의 관심을 끌 수 있을까?)

이니셔티브는 사용자 데이터의 진정한 소유권을 개인에게 돌려주는 동시에, IoT 기기와 블록체인의 시너지를 최초로 증명할 전망이다.

테슬라 모델3 [사진: Reve AI]

테슬라 모델3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비체인(VeChain)은 테슬라와 협력해 전기차 운전 등 인간의 행동을 블록체인 자산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서니 루(Sunny Lu) 비체인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실물연계자산(rwa) 및 블록체인 활용을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서 인간 행동 토큰화를 제시했다. 

비체인은 재활용이나 전기차 운전과 같은 인간의 일상적인 행동을 온체인에서 측정 가능하고 가치 있는 것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실제 행동을 블록체인 보상과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유형의 토큰화된 자산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성을 온체인에서 측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루 CEO는 "우리는 단순히 큰 자산만 토큰화하는 것이 아니다. 이전에는 시장 가치가 없었던 보이지 않는 자산도 토큰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비체인은 AI 기반 가상 비서 ’BMO’를 도입해 사용자가 암호를 기억하지 않고도 블록체인 서비스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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