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밍주, 스테이블코인 출시 임박...인가디지털과 보안 강화 협력
와이오밍주가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진출한다. 인가디지털과의 협력을 통해 보안을 강화한 이 프로젝트는 기존 금융 시스템에 신선한 충격을 줄 전망이다.
스테이블코인—디지털 자산 시장의 ’안전한 haven’으로 불리지만, 과연 진정한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을까? 와이오밍주의 움직임은 암호화폐 업계의 다음 행보를 예고한다.
금융 당국의 눈총을 피해 가는 또 다른 ’혁신’인가, 아니면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인가? 시간만이 답을 줄 것이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와이오밍주 스테이블 토큰 위원회가 와이오밍 스테이블 토큰(WYST)’ 보안 강화를 위해 스테이블코인 분석업체 인카디지털과 협력한다고 코인데스크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인카디지털은 사기 감지, 시장 감시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제공한다.
WYST는 미국 최초 공공 스테이블코인으로, 2025년 7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와이오밍주 마크 고든 주지사는 “WYST는 미국 재무부 채권, 현금 및 환매 계약으로 100% 담보되며, 1달러와 동일한 가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오밍주는 2018년 이후 암호화폐 산업을 위한 35개 이상 법안을 통과시키며 규제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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