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미중 관세 합의에 암호화폐 ’올인’ 권고…"지금이 매수 기회"
암호화폐 업계의 거물 아서 헤이즈가 미중 간 관세 합의 발표를 계기로 디지털 자산 매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시장이 과반응 중"이라며 모든 유동성 잡아라는 공격적 제안을 내놨다.
헤이즈는 전통 시장의 불확실성이 크립토로의 자금 유입을 촉진할 것이라고 분석. 관세 협상이라는 정치적 쇼가 결국 블록체인 투자자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라는 냉소적 전망도 덧붙였다.
아서 헤이즈 전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사진: BitMEX]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의 아서 헤이즈 전 최고경영자(CEO)는 미중 관세 인하 합의 소식에 강력한 매수 신호를 보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블록에 따르면 헤이즈 전 CEO는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전쟁 긴장이 완화됨에 따라 엑스(트위터)에서 "모든 자산을 사라"고 전했다.
헤이즈 전 CEO가 게시한 사진에는 ’미국과 중국, 90일간 관세 대폭 인하 합의’라는 제목의 블룸버그 기사 AI 요약이 담겨 있다. 여기에는 미국과 중국이 상호 관세를 일시적으로 인하할 예정이며, 공동 성명은 무역 긴장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언급돼 있다.
아울러 이 합의는 관세 전쟁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지만, 양측이 수용할 수 있는 목표가 무엇인지, 그에 도달하는 데 얼마나 걸릴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언급됐다.
중국은 미국 관세를 125%에서 10%로 인하했고, 미국은 중국 관세를 145%에서 30%로 인하했다. 두 가지 인하 조치는 오는 14일부터 90일간 지속된다.
BUY EVERYTHING CHI-MERICA LIVES!!!! pic.twitter.cOM/vCLeHfATHc
— ARthur Hayes (@CryptoHayes) May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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