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Zcash), 40달러 돌파…프라이버시 코인의 강세 신호 포착
암호화폐 시장에서 프라이버시 코인으로 주목받는 지캐시(ZEC)가 4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며 강세 신호를 보냈다. 이는 최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프라이버시 코인의 수요가 규제 압력 속에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지캐시의 기술적 우위가 시장에서 재평가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물론, 이번 상승이 단순히 월스트리트의 또 다른 ’위험 자산 추구’ 현상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는 시각도 있다.
한편 이번 가격 움직임은 시장 전체의 회복세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과연 프라이버시 코인의 부활인가, 아니면 또 다른 거품인가—암호화폐 시장의 아이러니가 다시 한번 드러나는 순간이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프라이버시에 초점이 맞춰진 암호화폐 지캐시(ZEC) 가격이 40달러를 넘어섰다.
코인데스크 애널리스트 옴카르 고드볼레는 12일(현지시간) ZEC가 40~43달러 장기 저항 구간을 돌파해 45.80달러까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지난 1월 26일 이후 최고치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zec는 최근 매수세가 강해지면서 가격이 급등했다. 고드볼레는 "ZEC의 경우 6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프라이버시 코인인 모네로(XMR)도 최근 장기 저항선을 돌파하며 300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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