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트, 비트코인 라이트닝 결제 도입으로 암호화폐 결제 혁명 예고
글로벌 핀테크 기업 리볼트가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결제 지원을 공식화했다. 초고속·초저비용 BTC 결제 인프라가 본격 도입되면서 암호화폐 실생활 활용의 새로운 장이 열릴 전망이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통합으로 리볼트 사용자들은 기존 대비 1000배 빠른 BTC 결제를 체험하게 된다. 수수료는 한화 100원 미만으로 추락—전통 은행의 ’애플페이 수수료’를 조롱하는 수준이다.
이번 발표로 리볼트는 크립토 결제 생태계 선두주자로 재도약했다. 하지만 ’주말만 되면 서버 다운’하는 기존 핀테크 앱들의 처지는 더욱 초라해질 전망이다.
리볼트 웹사이트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영국 핀테크 기업 리볼트가 라이트스파크와 협력해 영국과 유럽경제지역(EEA) 일부 국가들에서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결제를 선보인다고 코인데스크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비트코인 블록체인 위에서 작동하는 레이어2 시스템으로,빠른 거래와 낮은 수수료를 제공한다.
페이팔 CEO 출신으로 메타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데이비드 마커스가 이끄는 라이트스파크는 실시간 결제를 위한 탈중앙화 네트워크 ‘머니 그리드’를 구축하고 있다. 리볼트 암호화폐 사업부 총괄 에밀 우르만신은 “라이트스파크와 통합은 금융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만들기 위한 자연스러운 단계”라며 “글로벌 거래를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관련 기사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