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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이, 암호화폐 시장에 강렬한 복귀...예금 보장형 스테이블코인으로 금융계 뒤흔들 준비

소파이, 암호화폐 시장에 강렬한 복귀...예금 보장형 스테이블코인으로 금융계 뒤흔들 준비

Published:
2025-05-04 2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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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시장이 다시 한 번 숨을 죽입니다. 소파이가 암호화폐 사업으로의 컴백을 공식화하면서, 특히 예금 보장형 스테이블코인을 앞세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복귀가 아닙니다.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도전장으로 읽힙니다. ’예금 보장’이라는 전통 금융의 핵심 기능을 암호화폐에 접목시키겠다는 전략이죠.

물론, 월스트리트의 베테랑들은 여전히 회의적입니다. "또 다른 과대포장된 프로젝트 아니냐"는 질환들 속에서 소파이의 다음 수가 기대됩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진: 셔터스톡]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디지털 금융 기업 소파이테크놀로지스는 향후 6~24개월 내 암호화폐 사업에 다시 진출한다고 더블록이 최근 보도했다. 2023년 은행 인가를 획득하며 서비스를 중단한 이후 약 2년 만이다. 

소피아기 주목하는 분야는 암호화폐 거래, 담보 기반 토큰 대출, 그리고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보장 스테이블코인(예금코인) 등이다.

앤서니 노토 소파이 CEO는 CNBC와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기술 그 자체”라며 “이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결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또 FDIC 보장을 받는 예금코인을 보유한 사용자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기존 스테이블코인과 차별화를 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파이는 암호화폐를 자체 보관(custody)하는 방식으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를 담보로 보증대출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거래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스테이블코인은 상인들에게 매력적인 결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노토 CEO와 크리스 라포인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미즈호증권이 주최한 투자자 간담회에서 암호화폐·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 사업 구상을 공개했다. 미즈호증권 애널리스트 댄 돌레브는 “은행으로서 암호화폐 서비스 승인을 받는 길이 예전보다 명확해졌다”며 “소파이는 예금코인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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