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미국 국채 1200억 달러 보유로 ’안정성’ 포장...진짜 믿을 건가?
암호화폐 시장의 ’안전자산’으로 포장된 테더(USDT)가 2025년 5월 기준 미국 국채 1200억 달러를 보유 중이라고 발표했다.
달러 페그 스테이블코인 중 최대 규모의 국채 포트폴리오지만, ’진정한 예비금 증명’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 출신 한 분석가는 "디지털 화폐가 전통 금융에 기대는 아이러니"라며 빈정댔다.
테더(USDT)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 1분기 미국 국채 보유량이 1200억달러에 육박했다고 더블록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더는 직접 보유한 미국 국채는 990억달러, 간접 투자를 포함하면 총 보유량이 1200억달러에 달한다. 최대 미국 국채 보유국인 일본과 비교해 10% 수준에 이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본이 보유한 미국 국채는 1조1000억달러 규모다.
테더는 1분기 10억달러 이상 순이익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수익성을 유지했고 장기 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회사 측은 "재생에너지, AI, P2P 통신, 데이터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 투자에 20억달러 이상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관련 기사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