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차남 예측: "10년 안에 전통 은행 사라질 것…암호화폐가 금융의 미래다"
은행 건물은 박물관 전시물이 될 것인가? 트럼프 가문의 차남이 예측한 금융 혁명이 시작됐다.
암호화폐가 SWIFT와 중앙은행을 단숨에 우회—디지털 자산이 월가의 권력을 서서히 빼앗고 있다. 10년 후엔 ’예금’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물론 이 예측이 현실이 되려면... 당신의 지역 은행 지점장이 NFT 지갑을 열어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 전에 은행 수수료로 인해 파산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도널드 트럼프의 차남 에릭 트럼프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는 기존 금융 시스템이 느리고 비효율적이라고 비판하며, 암호화폐가 이를 대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에릭 트럼프는 현대의 금융 시스템이 "망가지고, 느리고, 비싸다"며 특히 197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SwifT 시스템 등 구식 기술에 의존하는 은행 간 송금은 절대적인 재앙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국제송금에 며칠이 걸린다는 점을 지적했고, 이는 일반 시민이 아닌 초부유층에게 이익을 가져다 준다고 주장했다.
에릭 트럼프는 블록체인 기술이 기존 은행 기능을 더 빠르고 효율적이며 저렴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 5일 9시부터 5시까지만 운영되고, 시대에 뒤떨어진 서류를 작성하는 현재의 은행 시스템에서 암호화폐가 이를 해결해줄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10년 안에 적응하지 않으면 은행은 사라질 것"이라며, 디지털 자산의 부상이 금융의 형태를 바꾸고 암호화폐 채택을 무시하는 은행은 도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