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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025 로드맵 공개: 레이어 1 대대적 강화로 ’블록체인 삼국지’ 본격화

이더리움 2025 로드맵 공개: 레이어 1 대대적 강화로 ’블록체인 삼국지’ 본격화

DigitalToday
출시 시간:
2025-05-02 08: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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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2025년 주요 업그레이드 계획을 발표했다. 모든 것은 레이어 1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된다.

확장성 전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다. 솔라나의 초고속 TPS, BNB 체인의 가격 경쟁력에 맞서 이더리움은 근본부터 탈바꿈할 계획이다.

개발자들은 "EVM의 한계를 넘어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새 로드맵에는 샤딩 구현 일정 앞당기기, 가스 요금 구조 개편, ZK-롤업과의 네이티브 통합 등이 포함됐다.

한 트레이더는 "비탈릭이 또 뭔가를 꾸미고 있군. 이번엔 진짜로 가스 요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이 발표 직후 ETH 가격이 2% 상승하며 낙관적으로 반응했다.

비탈릭 부테린 가상 이미지 [사진: Reve AI]

비탈릭 부테린 가상 이미지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립자가 2025년 이더리움 개발 우선순위를 발표했다. 

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부테린 공동창립자는 이더리움의 레이어 1(L1) 개발의 장기적인 개선 방향성으로서 싱글 슬롯 파이널리티(SSF), 장기적인 가상머신(VM) 진화, 스테이트리스화, 보안·탄력성·분산성 강화를 꼽았다.

현재 이더리움에서는 거래의 최종 확정(파이널리티)에 12~19분이 소요되는데, SSF는 이를 단 12초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제안이다. 이를 통해 트랜잭션의 비가역성이 크게 빨라져 이더리움의 편의성과 사용자 경험의 향상이 기대된다.

VM 진화와 관련해서는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의 코드 구조를 표준화 및 최적화하는 제안인 이더리움 오브젝트 포맷(Ethereum Object Format)의 도입이 제안됐다. 스테이트리스화의 경우 스토리지 부담이 줄어들고 경량화된 노드 운영이 용이해져 네트워크의 분산화와 확장성 향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부테린 공동창립자는 이더리움의 에코시스템 전체(풀 스택)의 보안을 확보하고 오픈 소스화와 프라이버시를 강화하는 데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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