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자산운용사에 ’암호화폐 펀드 관리 무기’ 공개
거대한 자본이 움직이는 암호화폐 시장—이제 자산운용사들도 바이낸스의 전문 도구로 무장한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가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펀드 관리 솔루션을 론칭했다. ’당신의 수수료는 이미 우리 계좌에’라는 배경 음악과 함께.
#기관급 인프라 #암호화폐 펀드의 진화 #수수료는 덤
바이낸스 암호화폐 거래소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을 펀드 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자산운용사와 브로커들을 위해 클라이언트 자산을 통합 관리하고 포트폴리오 운영을 간소화하는 ’펀드계정’을 도입했다.
펀드계정은 투자자 자산을 단일 옴니버스 계정으로 통합해 운영 복잡성을 줄여준다. 단일 수탁업체(custodian) 아래 거래를 실행한다. 바이낸스 측은 "펀드 매니저와 투자자 모두 KYC(고객 신원확인) 및 KYB(기업 실사)를 통과해야 하며, 각국 규제에 따라 면허를 취득하거나 면제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