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투자자들, 지금이 마지막 탈출 기회"…바스툴스포츠 창립자 긴급 경고
바스툴스포츠 창립자가 밈코인 시장의 거품을 직격했다. ’장난감 같은 자산에 투자한 개미들은 곧 학수고대하던 FSA(Financial Survival Alarm)를 듣게 될 것’이라며 냉소적인 한 마디를 덧붙였다. 2025년 4월 현재, BTC ATH 돌파에도 불구하고 알트코인 시장은 여전히 투기적 자금이 좌지우지하는 중.
밈코인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데이브 포트노이 바스툴스포츠 창립자는 밈코인이 ’합법적인 폰지 사기’라고 경고했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포트노이는 바스툴 브랜드의 밈코인을 출시하고자 했지만 자신의 팬들이 피해를 입을 것 같아 발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밈코인은 가치를 지니지 않으며, 빠르게 진입하고 빠져나와야 한다"고 경고했다.
포트노이는 바스툴 밈코인을 출시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밈코인은 출시한 바 있다. 지난 2월 그는 시가총액 4150만달러에 달하는 토큰인 ’GREED’를 출시했다. 포트노이는 총 공급량의 35.79%에 해당하는 3억5792만달러의 GREED를 매수한 후, 한 번의 거래로 모두 매도해 가격 폭락을 초래했다.
포트노이는 바스툴 커뮤니티를 위한 밈코인을 출시하고 싶어서 밈코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블록체인 기술이나 암호화폐를 자신의 사업 모델에 어떻게 구현해야 할지 아직 잘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암호화폐는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지만, 동시에 제가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을 가장 강력하게 만드는 도구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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