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위원 발언 파장: "폴 앳킨스 체제가 암호화폐 규제에 새 바람 몰고 온다"
암호화폐 시장이 숨죽인 가운데 SEC 내부에서 규제 프레임워크 전환 신호탄이 터졌다. 폴 앳킨스 체제 도입으로 기존의 진부한 규제 접근법을 과감히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물론 워싱턴의 ’혁신’이 언제나 그렇듯 3년 후에나 실현될 가능성이 높지만. #레거시시스템퇴출 #당신의세금아님
폴 앳킨스 SEC 의장 [사진: AFP 연합뉴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폴 앳킨스 신임 의장 체제에서 암호화폐 산업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2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피어스 위원은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앳킨스 의장의 첫 임기 동안 SEC에서 변호사로 일한 바 있다.
피어스는 "앳킨스는 경제 성장과 우리가 규제하는 시장이 어떻게 경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지에 관심이 많다"며 "앳킨스와 함께 기관의 방향을 재조정하여 우리 임무의 모든 측면을 고려할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피어스는 앳킨스가 "윤리 규정을 계속 준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와 함께 일한 사람으로서 그의 정직성을 매우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 모두가 암호화폐를 명확히 하고 규제를 명확히 하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