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사용자 경험 향상 및 레이어1 확장성 강화에 주력
이더리움 재단이 2025년에도 블록체인 생태계의 핵심 과제인 사용자 경험 개선과 레이어1 확장성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이더리움 메인넷의 성능 최적화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개발을 동시에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개발자와 일반 사용자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특히 샤딩 기술과 롤업 솔루션을 통한 처리량 증대가 주요 기술 로드맵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더리움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이더리움 재단이 조직 개편 이후 사용자 경험과 레이어1 확장성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토마시 스타친작 이더리움 재단 공동 이사는 비탈릭 부테린 공동 창업자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연구와 탐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변화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부테린은 최근 이더리움 네트워크 프라이버시와 성능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제안들을 발표했다. 4월 11일에는 사용자 거래를 익명화하는 프라이버시 로드맵을 공개했고, 20일에는 이더리움 가상머신(EVM)의 계약 언어를 개선해 블록체인 실행 레이어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스타친작은 부테린 제안들이 항상 영향력을 갖지만, 이는 토론을 시작하고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진전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재단은 향후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에서 사용자 경험과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레이어1 확장, 레이어2 지원, 상호운용성 개선을 목표로 하는 그레이드에 주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