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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의원 경고, "트럼프의 파월 FRB 의장 해임 시도가 금융시장 대혼란 초래할 것"

미국 상원의원 경고, "트럼프의 파월 FRB 의장 해임 시도가 금융시장 대혼란 초래할 것"

DigitalToday
출시 시간:
2025-04-21 09: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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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1일 현재,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을 해임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해당 의원은 이러한 조치가 글로벌 금융시스템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급격히 저하시켜 주식시장 붕괴 및 암호화폐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이번 발언은 파월 의장의 통화정책 독립성 유지와 현재의 금리 인상 기조가 미국 경제의 안정성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치적 간섭이 금융 안정성에 미칠 수 있는 치명적 영향을 예시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 [사진: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 [사진: 연합뉴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을 해임하려는 움직임이 금융시장을 붕괴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워런은 "파월을 해임하는 것은 미국 금융 시스템의 신뢰를 크게 훼손할 것"이라며 "대통령이 금리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면 미국은 독재 국가와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만약 파월 의장이 미국 대통령에 의해 해임된다면, 시장은 붕괴할 것"이라며 "우리 경제와 세계 경제의 상당 부분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중요한 부분들이 정치와 무관하게 움직인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파월 의장이 금리를 충분히 낮추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해임을 시사해왔다. 지난 17일에도 자신의 SNS에서 파월을 다시 비판하며 해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릭 스콧 공화당 상원의원도 "연준이 미국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개혁이 필요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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