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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임직원, 디지털자산 무역범죄 대응 공로로 관세청장 표창 수상

두나무 임직원, 디지털자산 무역범죄 대응 공로로 관세청장 표창 수상

DigitalToday
출시 시간:
2026-09-02 09: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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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임직원들이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무역범죄 첩보 공유 및 대응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가상자산 거래소와 정부 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사례로,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성 제고와 금융 당국의 규제 효율성 강화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 모범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디지털자산 기반 범죄 예방을 위한 산업 전반의 자정 노력과 제도적 지원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두나무]

[사진: 두나무]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두나무 임직원들이 디지털자산을 악용한 불법 외환거래와 신종 무역범죄 수사를 지원한 공로로 관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소민섭 금융데이터인텔리전스(FDI)팀장과 김성용 FDI팀 연구원이 제56회 개청기념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관세청은 매년 개청기념일을 맞아 관세행정 발전과 국가 경제 질서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소 팀장과 김 연구원은 불법 외환거래와 범죄수익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관세청에 기술 지원과 전문 자문을 제공해 왔다.

특히 관세청의 주요 디지털자산 관련 수사 사례를 분석하고 수사관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범죄 분석 방법과 관련 노하우를 공유했다.

두나무는 관세청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신종 무역범죄 대응과 외환범죄 단속 지원에도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민섭 두나무 FDI팀장은 "관세청과의 공조를 통해 금융·무역 질서 확립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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