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토-솔라나 컴퍼니 전략적 제휴 체결…홍콩·싱가포르·일본·한국 시장 공략 가속화
솔라나 생태계 핵심 프로토콜 지토(Jito)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확장을 위해 솔라나 컴퍼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홍콩, 싱가포르, 일본, 한국 등 주요 금융 허브에서 기관 투자자 대상 유동성 스테이킹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 금융청(FSA) 및 한국 금융당국과의 규제 협의를 마친 점이 주목할 만한 호재로, 솔라나 기반 디파이(DeFi) 생태계의 동아시아 지역 확장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지토랩스 웹사이트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지토 재단과 솔라나 기반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 솔라나 컴퍼니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관 투자자 대상 검증인 및 스테이킹 인프라 확장을 위해 협력한다고 더블록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회사는 기관급 검증인 인프라 구축, 수익 최적화, 아태 지역 솔라나 채택 확대를 목표로 협력한다. 솔라나 컴퍼니가 운영하는 기관 인프라 네트워크 '퍼시픽 백본(Pacific Backbone)'을 기반으로 홍콩, 싱가포르, 일본, 한국에 솔라나 검증인 서버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운영한다.
아시아 소재 자산운용사와 자산관리사 등 대형 금융 기업들을 위한 지토SOL(JitoSOL) 기반 스테이킹 상품도 개발한다.
마크 리우(Marc Liew) 지토 재단 아태 책임자는 "지토 마켓 레이어 기술과 솔라나 컴퍼니의지역 전문성 및 기관 네트워크를 결합해 솔라나 생태계 참여를 위한 더 강력한 기반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솔라나 컴퍼니는 약 1억8000만달러 상당 SOL을 보유하고 있다. 지토는 솔라나 생태계 중심에 있는 유동 스테이킹 및 MEV 플랫폼으로 검증인들과 트레이더들을 지원하며 지토SOL 유동 스테이킹 토큰을 발행한다. 지난해 a16z는 지토에 토큰 매입 방식으로5000만달러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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