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CEO 경고: "중국, 2031년까지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출시 가능성...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 판도 바꿀 중대 발표"
서클 CEO가 충격적인 예측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이 2031년까지 자국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디지털 위안화(DCEP)와 연계되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지배구조에 도전할 수 있는 최초의 주요 국가 주도 디지털 자산 프로젝트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스테이블코인의 융합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시장 예측을 촉발시켰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사진: 연합뉴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이 3~5년 안에 위안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내놓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제레미 알레어 서클 CEO는 홍콩에서 로이터와 만나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에 큰 기회가 있다며 중국이 3~5년 안에 이를 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알레어는 디지털 통화가 글로벌 무역과 금융에 더 깊게 편입되면서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논의도 단순한 구상에서 정책 검토에 가까운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고 봤다. 중국은 2021년부터 암호화폐 거래와 채굴을 금지해왔지만, 2025년 8월에는 위안화 국제화 확대를 위해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알레어는 2023년에도 스테이블코인이 위안화 국제화 수단으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당시 중국 당국은 역외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CNHC 관련 인물들을 체포했고, 같은 해 암호화폐 규제 기조도 다시 확인했다.
한편, 현재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약 3150억달러이며, 시장 대부분은 테더 USDT와 USDC 같은 민간 발행 달러 연동 토큰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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