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 1분기 예치금 대비 100.11% 자산 보유…건전성 ’초과 달성’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 포블(Pofle)이 2026년 1분기 기준 고객 예치금 대비 100.11%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금융당국의 건전성 기준을 상회하는 수치로, 시장 불안 속에서도 플랫폼의 재무 안정성을 입증하는 강력한 지표로 부각되고 있다.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포블게이트(이하 포블)는 2026년 1분기 자산 실사 결과 고객 예치금 대비 100.11% 수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일 기준으로 실시된 이번 실사는 포블이 보유한 총 70종의 디지털자산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사 보고서에 따르면 포블은 고객 예탁 자산의 100%를 상회하는 100.11%의 자산을 확보하고 있어 고객의 출금 요청에도 즉시 응할 수 있는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블은 전체 자산의 80% 이상을 콜드월렛(Cold Wallet)에 분리 보관하고 있다.
콜드월렛은 온라인 연결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해킹 위협으로부터 자산을 물리적으로 보호하는 보안 방식으로 이용자 자산 보호와 거래소 운영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디지털자산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제도권 기준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운영이 필수"라며 "포블은 앞으로도 자산 관리와 내부 통제 수준을 꾸준히 높이며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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