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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혁명 재개! ’비트코인 포셋’ 4월 6일 재가동, 소액 비트코인 무료 지급으로 암호화폐 입문 장벽 허문다

블록체인 혁명 재개! ’비트코인 포셋’ 4월 6일 재가동, 소액 비트코인 무료 지급으로 암호화폐 입문 장벽 허문다

DigitalToday
출시 시간:
2026-04-05 09: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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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블록체인 기반 소액 비트코인 무료 배포 플랫폼 '비트코인 포셋'이 내일(4월 6일) 공식 재가동한다고 금일 발표했다. 이 서비스 재개는 신규 투자자 유입을 촉진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대중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으로, FSA(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 접근성 향상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비트코인 [사진: Reve AI]

비트코인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핀테크 기업 블록이 6일 비트코인을 소액 무료 배포하는 웹서비스 ‘비트코인 포셋’을 다시 연다고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배포량과 이용 조건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비트코인 포셋은 캡차 입력이나 간단한 작업을 마치면 사토시 단위 비트코인을 받는 방식이다. 캐시앱 등 기존 서비스와의 연동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비트코인 포셋은 2010년 6월 초기 개발자 개빈 안드레센이 처음 만들었다. 안드레센은 직접 채굴한 1100 BTC를 바탕으로 캡차를 풀면 1인당 5BTC를 무료로 줬다. 당시 5BTC는 거의 가치가 없었지만 현재 가격으로는 약 5336만원 수준이다.

이 포셋은 약 2년간 운영하다 2012년 문을 닫았다. 폐쇄 전까지 약 1만9700BTC를 배포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수센트에서 수천달러로 오르면서 대규모 무료 배포 모델은 경제성을 잃었다. 블록은 현재 8883 BTC를 보유하고 있다. 시가로는 947억엔 규모다.

다만 2026년 포셋 재가동에는 보안 대응이 전제가 된다. 포셋을 사칭한 사기 사이트와 연결 지갑 자산을 빼가는 스마트컨트랙트 공격이 정교해졌기 때문이다. 블록의 하드웨어 지갑 ‘비트키’ 같은 자기보관형 수령 수단도 안전한 배포 조건으로 거론된다.

블록은 최근 비트코인 생태계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스퀘어 결제 단말을 통해 미국 중소기업 수백만 곳에 비트코인 결제를 자동으로 켜고 거래 금액을 즉시 달러로 바꾸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비트코인 채굴기 ‘프로토’ 판매와 비트키 보급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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