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토큰화 플랫폼 엑스스톡, 비상장 주식 펀드의 온체인화로 시장 파장 예상
2026년 3월 29일 — 엑스스톡(XStock)이 비상장 주식 펀드의 토큰화를 통해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의 융합을 가속화한다. 이 플랫폼은 기존에 유동성이 낮았던 프라이빗 마켓 자산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혁신적인 접근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움직임이 자본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평가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토큰화 주식 플랫폼 엑스스톡(xStocks)과 대체 투자 플랫폼 펀드라이즈(Fundrise)가 협력해 펀드라이즈 이노베이션 펀드(Fundrise Innovation Fund)를 블록체인 위에 올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앤트로픽(Anthropic), 데이터브릭스(Databricks), 스페이스X(SpaceX) 등 비상장 기술 기업들 지분에 온체인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토큰화 자산 'VCXx'는 며칠 내 엑스스톡 플랫폼에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펀드라이즈 이노베이션 펀드는 이달 초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폐쇄형 펀드다. 상장 직후 주가는 3월 19일 공모가 31달러에서 최고 575달러까지 치솟았다.
주가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공매도 리서치 업체 시트론 리서치(Citron Research)가 목요일 보고서를 통해 펀드라이즈 어드바이저스(Fundrise Advisors LLC)가 2023년 유료 마케팅 활동과 관련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제재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펀드라이즈 이노베이션 펀드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벤 밀러(Ben Miller)는 금요일 CNBC에 출연해 비판론자들이 근거 없는 비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