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비트코인, 바닥 신호 확인 후 강력 반등 시작?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돌파 전망" 주목

비트코인, 바닥 신호 확인 후 강력 반등 시작?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돌파 전망" 주목

Published:
2026-03-26 00:15:00
18
1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비트코인에 대한 강력한 연말 목표가를 제시하며 시장에 충격을 전달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현재의 조정이 건강한 기초 형성 과정으로 해석하며, 주요 지지선을 유지할 경우 연내 사상 최고치(ATH)를 넘어서는 강세 랠리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번 전망은 암호화폐 시장의 구조적 성숙도와 기관 자금의 지속적인 유입을 근거로 제시되었다.

비트코인 [사진: Reve AI]

비트코인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김예슬 기자] 비트코인이 최근 하락세를 끝내고 연말까지 15만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보도했다. 

번스타인 애널리스트 퀀텀 추가니는 비트코인이 조정 국면을 마무리하고 상승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7만29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중단 발표 이후 7만1800달러까지 반등했다. 

번스타인은 이번 조정이 52% 하락에 그치며 과거 약세장 대비 강한 회복력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또한, 기관 수요 증가와 상장지수펀드(ETF) 유입이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비트코인 현물 ETF는 1억6723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호주 연기금 호스트플러스도 비트코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모건스탠리 역시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를 앞두고 있다.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주 7660만달러어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며 총 보유량을 76만2099 BTC로 늘렸다. 번스타인은 스트래티지를 '비트코인 베타 플레이'로 평가하며 주가 450달러를 목표로 제시했다. 

그러나 모든 전문가들이 번스타인의 낙관론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차티스트 알리 마르티네즈는 비트코인이 2026년 10월까지 4만15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스탠다드차타드도 경제 불확실성과 수요 부족을 이유로 5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2026년 비트코인 목표가를 기존 15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모건스탠리는 암호화폐 시장 진입이 단기 유행(FOMO)이 아닌 장기적 계획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에이미 올든버그 모건스탠리 디지털 자산 부문 대표는 "전통 금융권의 암호화폐 시장 진입은 최근 흐름이 아니라 수년간 준비해온 전략"이라며 "모건스탠리 역시 초기엔 비트코인 펀드 등 간접적인 방식으로 접근했으나, 이제 직접적인 상품 출시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

면책 조항: 본 사이트에서 전재하는 글은 모두 공개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가져온 것으로, 업계 정보 전달 목적일 뿐 BTCC의 공식 입장을代表하지 않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내용에 저작권 분쟁 또는 침해 의심이 발견될 경우 [email protected]으로 연락주시면, 법에 따라 신속하게 처리하겠습니다. BTCC는 전재 정보의 정확성, 시효성 또는 완전성에 대해 명시적 또는 묵시적인 보증을 제공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에 의존하여 발생한 직접적 또는 간접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업계 연구 참고용으로만 제공되며, 어떠한 투자, 법률 또는 비즈니스 결정에 대한 조언으로 구성되지 않습니다. BTCC는 본문 내용을 바탕으로 취해진 어떠한 조치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