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WLFI, AI 에이전트 결제 혁명: 오픈소스 툴킷 출시로 암호화폐 생태계 진화 예고
2026년 3월 20일 - 트럼프 WLFI가 AI 에이전트를 위한 오픈소스 결제 툴킷을 공식 출시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에 새로운 변곡점을 예고했다. 이번 출시는 자동화된 금융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암호화폐 결제를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DeFi와 AI의 융합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 툴킷은 다중 체인 호환성과 스마트 계약 통합 기능을 갖춰, 기업급 AI 솔루션에 즉시 적용 가능한 결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트럼프 일가와 연계된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I)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원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이 AI 에이전트를 위한 최초의 오픈소스 결제 툴킷 ‘에이전트페이 SDK’를 출시했다고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
WLFI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탈중앙화 정신을 이어받아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결제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툴킷은 사용자의 코드 도구 내에서 작동하며, 모든 데이터는 로컬에서 처리돼 회사 서버로 전송되지 않는다.
WLFI는 에이전트가 거래를 수행하지만, 인간이 규칙을 통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에이전트페이 SDK는 자가 보관 키 관리, 정책 우선 거래 승인, 그리고 클로드 코드, 코덱스, 커서, 오픈클로 등 다양한 도구와의 플러그인 기능을 제공한다. 거래 한도 초과 시 수동 승인을 기다리며, 자금 부족 시 QR 코드로 모바일 충전을 안내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WLFI는 향후 EIP-3009 가스리스 메타 트랜잭션 프로토콜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가스 토큰 없이도 거래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정책 인식 에이전트 인터페이스, AI 에이전트 결제 보안 백서, 플러그인 아키텍처 개발 등 다양한 확장 계획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