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터, 프라이버시 강화 네이티브 블록체인 ’아스터체인’ 본넷 가동 개시
아스터(Aster)가 프라이버시 중심의 자체 네이티브 블록체인 '아스터체인'의 본넷을 정식 가동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출시는 거래 익명성과 데이터 보호를 강화한 레이어1 솔루션으로,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의 투명성 한계를 해결하고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의 프라이버시 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아스터 엑스(@Aster_DEX)]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탈중앙화 영구 선물 거래소 아스터(Aster)가 프라이버시 중심 네이티브 블록체인 메인넷을 공식 가동했다고 더블록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발표 이후 ASTER 토큰은 8% 급등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아스터체인(Aster Chain)은 중앙화 거래소(CEX) 수준 성능을 목표로 하며, 50ms 블록타임과 10만TPS를 지원한다. 아스터 CEO 레너드는 "프로토콜과 사용자 간 투명성은 필수지만, 트레이더와 경쟁자 간 투명성은 치명적인 약점"이라며 "아스터체인은 공정한 시장을 위한 필수적인 프라이버시 기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아스터체인은 스텔스 주소 메커니즘을 통해 거래 내역을 숨기며, 트랜잭션을 추적할 수 없도록 설계됐다.'뷰어 패스' 기능을 도입해 특정 사용자에게만 거래 내역을 공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스터는 BNB 체인, 아비트럼, 이더리움 네트워크 및 솔라나와 크로스체인 입출금도 지원한다.
이번 메인넷 가동과 함께 아스터는 퍼블릭 스테이킹, 파트너십 프로그램 등 추가 기능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