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결집’ 촉구하며 경고: "지켜야 할 때가 왔다"
카르다노(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커뮤니티에 긴급 결집을 촉구하며 경고 메시지를 발표했다. 최근 ADA 가격이 10% 이상 조정되는 가운데, 호스킨슨은 "프로젝트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결정적 순간"이라고 강조하며 생태계 방어를 위한 공동 대응을 요구했다.
카르다노(에이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립자가 카르다노(ADA) 지지자들에게 단결과 지속적인 헌신을 촉구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펜타드, 보상 문제, 카르다노의 미래에 대해 업데이트하며, “카르다노는 무너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카르다노의 실패가 단순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몰락을 넘어 디지털 자산의 자유를 위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호스킨슨은 “기존 금융 시스템이 결함이 있는 만큼, 카르다노가 이를 대체할 필요가 있다”며 “생태계는 탈중앙화, 프라이버시, 보안을 중심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호스킨슨은 최근 크립토 시장의 부정적인 분위기를 지적하며, 카르다노가 회복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커뮤니티가 역량을 결집하면 ADA는 성장할 것이며, 카르다노는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기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호스킨슨은 펜타드 조직이 ADA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7000만 ADA 예산을 제안했지만, 최근 가격 하락으로 가치가 5800만달러에서 1800만달러로 급감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펜타드는 자체 자금으로 USDCx를 카르다노에 통합하고 레이어제로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