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100달러 안정세 돌파…다음 목표는 2400달러
이더리움이 2100달러 저항선을 확고히 넘어섰다. 시장은 숨을 죽이고 다음 목표를 주시한다.
기술적 돌파
지난 주 변동성은 이제 추억 속 이야기다. 차트는 명확한 상승 채널을 보여주며, 거래량은 돌파를 뒷받침한다. 2100달러는 새로운 지지선으로 전환됐다.
2400달러로의 여정
다음 주요 저항선은 2400달러 부근이다. 이 수준은 심리적 장벽이자 기술적 테스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과매수 신호는 없지만, 상승세는 건강한 페이스를 유지해야 한다—급등은 종종 급락을 부른다.
거시적 바람
전통 금융의 불확실성이 크립토에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금리 논의, 주식 시장의 변동성—디지털 자산이 점점 더 매력적인 대안으로 부상하는 배경이다. 물론, 몇몇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은 여전히 '버블'을 운운하지만, 그들은 2017년에도 똑같은 말을 했다.
한 마디로: 이더리움의 기초는 탄탄하고, 기술적 구조는 강세다. 2400달러는 논리적인 다음 정거장이다. 단, 시장이 항상 논리적으로만 움직이는 건 아니다—그게 바로 재미있는 부분 아니겠는가?
이더리움 [사진: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이더리움(ETH)이 주요 가격대에서 안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은 다음 저항선을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2126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2040달러까지 하락한 후 반등해 2190달러까지 도달했다. 하지만 이후 상승세가 주춤하며 횡보하는 모습을 보인다.
일봉 차트에서 이더리움은 2000~2200달러 범위에서 안정적인 조정을 보이고 있다. 이는 매도 압력이 약화되고 매수세가 해당 구간을 방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기술적 지표에 따르면, 하락세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평균 방향성 지수(ADX)는 35 수준을 유지하며, 기존 하락 추세의 영향이 남아 있지만 변동성은 줄어들고 있다. 어썸 오실레이터(AO)는 0선 아래에 머물지만 녹색 막대를 나타내며, 하락 압력이 감소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만약 매수세가 지속된다면, 이더리움은 2300~2400달러 저항 구간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
최근 청산 데이터에 따르면, 파생상품 시장에서 상당한 변동성이 나타났다. 지난 24시간 동안 총 1억2645만달러 규모가 청산됐으며, 이 중 1억140만달러가 숏 포지션이었다. 이는 많은 투자자들이 하락 베팅을 했다가 강제 청산당했음을 의미한다. 12시간 기준으로는 2157만달러, 4시간 기준으로는 764만달러, 1시간 기준으로는 188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 이는 시장이 여전히 강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