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C / BTCC Square / DigitalToday /
아시아 부유층, 10명 중 6명이 향후 암호화폐 투자 확대를 계획 중

아시아 부유층, 10명 중 6명이 향후 암호화폐 투자 확대를 계획 중

Published:
2025-12-11 12:05:26
10
3

아시아의 고액 자산가들이 디지털 자산에 베팅을 늘리고 있다.

부의 이동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을 우회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10명 중 6명이라는 수치는 단순한 관심을 넘어, 실제 자본의 재배치가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이들은 블록체인 기술이 제공하는 글로벌 유동성과 24/7 시장 접근성을 새로운 부 창출의 통로로 보고 있다.

리서치의 함정

물론, 모든 투자 설문조사가 현실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계획'은 실행과는 다르며, 월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 리포트처럼 낙관론만 가득한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번 흐름은 다르다. 싱가포르, 홍콩, 두바이 등 주요 금융 허브들의 규제적 명확성이 높아지면서, 기관과 부유층의 진입 장벽이 무너지고 있다.

암호화폐는 더 이상 변방의 자산이 아니다. 이제 아시아의 부유층 포트폴리오에서 핵심 할당 자산으로 자리 잡을 준비를 마쳤다. 전통 은행들이 여전히 수수료 구조를 논하는 사이, 그들의 고객은 이미 다음 거래를 준비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다양한 코인을 골고루 투자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사진: Reve AI]

암호화폐 시장에서 다양한 코인을 골고루 투자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시아 부유층의 암호화폐 투자 의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스위스 디지털 자산은행 시그넘의 ‘APAC HNWI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 고액자산가(HNWI)의 60%가 향후 2~5년 내 암호화폐 투자 비중을 늘릴 계획이며, 응답자의 90%는 디지털 자산을 단순 투기보다는 장기 부 보존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싱가포르를 포함한 10개국의 HNWI 270명으로, 이들은 100만달러 이상의 투자 가능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10년 이상의 투자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이다. 현재 87%가 이미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포트폴리오의 10% 이상을 암호화폐에 할당하고 있다. 평균 투자 비중은 17%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 다각화(56%)를 가장 큰 투자 이유로 꼽았다.

시그넘 공동 창업자이자 APAC CEO인 제럴드 고는 “아시아 부유층의 암호화폐 투자는 단기 투기에서 장기 자산 관리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들은 10~20년을 내다보는 장기 투자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응답자의 87%는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규제된 파트너를 통해 프라이빗 뱅크나 투자 자문가를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80%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블록체인 프로토콜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자산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

면책 조항: 본 사이트에서 전재하는 글은 모두 공개된 네트워크 플랫폼에서 가져온 것으로, 업계 정보 전달 목적일 뿐 BTCC의 공식 입장을代表하지 않습니다. 모든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내용에 저작권 분쟁 또는 침해 의심이 발견될 경우 [email protected]으로 연락주시면, 법에 따라 신속하게 처리하겠습니다. BTCC는 전재 정보의 정확성, 시효성 또는 완전성에 대해 명시적 또는 묵시적인 보증을 제공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에 의존하여 발생한 직접적 또는 간접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업계 연구 참고용으로만 제공되며, 어떠한 투자, 법률 또는 비즈니스 결정에 대한 조언으로 구성되지 않습니다. BTCC는 본문 내용을 바탕으로 취해진 어떠한 조치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