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거래량에 비례해 혜택이 폭발하는 신규 멤버십 론칭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가 기존 고객 유치 전략을 뒤집는 역동적인 멤버십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더 많이 거래할수록 더 큰 보상'이라는 간단한 공식을 내세워 트레이더들의 충성도를 자극한다.
거래량 기반 티어 시스템 도입
신규 멤버십은 월간 거래량에 따라 기본 0.1%에서 최대 0.3%까지 수수료 할인을 제공하는 다단계 보상 구조다. VIP 티어 한정 추가 혜택으로는 프리미엄 고객 지원과 IEO(초기 거래소 공개) 참여 우선권이 포함된다.
암호화폐 업계의 전형적인 '할인 전쟁'에 한 발 더 깊숙이 뛰어든 셈이다. 당장은 사용자들에게 유리한 조건이지만, 결국 더 많은 거래 유도를 통해 플랫폼이 더 큰 수수료 수익을 거두는 구조라는 점에서 교묘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평가다.
고팍스가 새 멤버십을 도입한다. [사진: 스트리미]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고객 활동을 점수화해 등급별 혜택을 주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공식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거래·친구 초대 등으로 쌓는 경험치(XP)에 따라 VIP 1단계부터 7단계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등급에 비례한 수수료 할인과 메이커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출시 기념으로 고팍스는 다음달 2일까지 XP 적립을 평소 대비 5배로 확대한다. 신규·기존 이용자 모두 빠르게 등급을 올릴 수 있도록 한 행사다.
고팍스 관계자는 "플랫폼 이용 경험을 실질적인 보상으로 되돌려주는 고객 중심 구조"라며 "XP 적립 확대 이벤트를 통해 등급 상승과 거래비용 절감 효과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