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약세장 속 제한적 반등…0.75달러 돌파해야 1달러 진입 가능
카르다노, 약세장 속에서도 버티는 저항선
0.75달러가 관건인 기술적 분석
암호화폐 시장의 냉소적 현실: 기술적 우수성보다 가격 움직임이 더 큰 관심사
1달러 목표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단기적 돌파에는 인내심 필요
카르다노(ADA)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카르다노(ADA)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강한 저항선인 0.75달러를 돌파해야만 1달러 유동성 구역 진입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카르다노가 지난 20일 0.47달러에서 하락해 한때 0.39달러까지 밀렸으며, 최근 24시간 동안 0.4065~0.4274달러 범위에서 제한적인 변동만 보여줬다고 전했다.
주간 차트에서도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기술적 분석 지표인 이치모쿠 클라우드 기준으로 가격은 여전히 클라우드 아래에 머물러 있고, 텐칸센(0.59달러)과 키준센(0.65달러)은 약세 크로스를 형성한 상태다. 상승 전환을 위해선 0.75달러 돌파가 필수적이며, 이를 넘지 못할 경우 0.29달러 지지선이 재차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는 평가다.
시장 모멘텀 역시 약세 쪽으로 기울어 있다. 담보부모기채(CMO)는 -75.33으로 깊은 음영을 보이며 하락 압력 강화를 나타내고 있다. 카르다노가 의미 있는 반등을 이루려면 강력한 매수세 유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소셜 데이터에서는 긍정적인 요소도 발견된다. 카르다노의 소셜 도미넌스는 9.6%로 XRP(2.9%)와 솔라나(1.55%)를 크게 앞서며 여전히 강력한 커뮤니티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향후 가격 변동성 확대 시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