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트레저리 기업 클린코어, 손실 증가 속 주가 하락 - 회복 가능성은?
클린코어, 도지코인 트레저리 보유 기업으로 주목받던 중 주가 급락.
손실 증가가 발표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혼란 가중.
디지털 자산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회복 가능성에 대한 의문 제기.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은 과도한 반응일 뿐'이라며 장기적인 관점을 강조.
암호화폐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클린코어의 전략이 주목받을 전망.
도지코인(DOGE)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도지코인 트레저리 기업 클린코어 솔루션즈가 DOGE 보유량을 늘리고 있지만, 주가는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더블록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클린코어가 DOGE 공급량 5% 확보를 목표로 삼았지만, 주가는 급락하고 손실이 확대되고 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
클린코어 3분기 매출은 90만달러로 전년 동기 40만달러 대비 증가했지만, 134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 CEO 클레이튼 아담스는 “트레저리 전략 관련 일회성 비용이 손실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클린코어 주가는 7% 하락하며 0.43달러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8월 말 doge 트레저리 전환 전에는 7달러에 거래됐지만, 현재 DOGE 가치 하락으로 투자자들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더블록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