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드(MON), 앵커리지 디지털과의 커스터디 계약으로 토큰 출시 임박
블록체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모나드(MON)가 앵커리지 디지털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토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협력은 프로젝트의 신뢰성을 공고히 하면서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왜 이번 파트너십이 중요한가?
앵커리지 디지털은 암호화폐 커스터디 분야의 선두주자로, 기관 투자자들의 자산 안전성을 담보해왔다. 모나드가 이런 업체와 손잡은 건 단순한 기술 협력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시장 반응 예측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출시 전부터 MON 토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하지만 '또 하나의 알트코인'이라는 시선을 벗어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할 문제다. 결국 암호화폐 시장은 실적보다는 이야기로 움직이는 법이니까.
모나드 로고.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 서비스 플랫폼 앵커리지(Anchorage) 디지털이 메인넷 출시를 앞둔 모나드 MON 토큰 커스터디를 지원한다고 더블록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산 보유자들은 앵커리지 디지털 커스터디 플랫폼이나 기관용 셀프커스터디 지갑를 통해 MON을 보관하고 스테이킹할 수 있다.
Monad 24일 레이어1 블록체인과 MON 토큰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앵커리지 디지털 네이선 맥컬리 CEO는 "기관들이 혁신적인 블록체인 생태계와 연결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 역할"이라며 "MON 커스터디를 통해 모나드 네트워크에 대한 안전한 접근을 제공하고, 모나드 기반 혁신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나드는 솔라나 속도와 이더리움 강점인 탈중앙화를 결합한 EVM 호환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