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과 솔라나,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구축 위해 손잡았다 - 2025년 최대 파트너십 체결
디지털 자산 시장이 다시 뜨겁다. 쿠콘(KuCoin)과 솔라나(Solana)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전통 금융 시스템을 우회하는 차세대 결제 네트워크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두 플랫폼은 각각의 기술적 강점을 결합해 크로스보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솔라나의 초고속 블록체인과 쿠콘의 거대 유동성이 만나면? '은행들이 또 한숨 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이 협업은 SWIFT 네트워크보다 100배 빠른 거래 속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트너십 세부 내용은 내년 1분기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단, '이번에도 망설이는 기관들은 3년 후 후회할 것'이라는 암호화폐 업계의 예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릴리 리우 솔라나 재단 회장(왼), 김종현 쿠콘 대표 [사진: 쿠콘]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비즈니스 데이터 제공 기업 쿠콘은 최근 솔라나 재단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솔루션 개발 및 글로벌 결제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쿠콘이 보유한 ▲국내 200만 개 이상의 오프라인 QR가맹점 ▲10만여 개의 주요 프랜차이즈 ▲전국 4만여대의 ATM 인프라를 기반으로 솔라나 네트워크를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결제서비스 기술 검증(PoC)과 더불어 실제 상품 구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쿠콘의 폭넓은 결제 인프라와 솔라나의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