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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베어마켓’ 경고…진실은 이익 추구의 전략일 뿐인가?

비트코인 ’베어마켓’ 경고…진실은 이익 추구의 전략일 뿐인가?

Published:
2025-11-10 09: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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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번 숨고르는 중이다. 최근 비트코인 '베어마켓' 경고가 쏟아지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하지만 이게 진정한 경고인가, 아니면 큰손들의 이익을 위한 전략적인 움직임인가?

숨겨진 의도가 있을까?

금융권에서는 항상 '위기'를 외치는 이들이 있다. 그 뒤에는 반드시 특정 세력의 이익이 따라다닌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닐 것 같다—주식시장에서 벌어지는 '공포 매수'와 다를 바 없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어둠 속의 기회

역사가 증명하듯, 비트코인은 모든 침체기를 뚫고 새로운 최고가(ATH)를 갱신해왔다. 이번 '베어마켓' 소음 속에서도 스마트 머니는 이미 다음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비트코인 하락장 경고가 사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하락장 경고가 사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 하락을 경고하는 목소리들이 시장 분석이 아닌 자기 이익을 위한 전략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암호화폐 분석가 플랜C(PlanC)가 한 팟캐스트에서 "비트코인을 매도한 이들이 가격 하락을 유도하려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다"고 주장한 내용을 전했다. 플랜C 주장에 따르면, 이러한 경고들은 투자자들에게 시장이 곰(하락) 흐름으로 접어들었다는 신호를 주려는 의도가 강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 심리 또한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24포인트를 기록해 '두려움' 상태에 머무르고 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은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돌파한 것은 5만6000달러로 가는 길목의 과속방지턱에 불과하다"고 평가했고, 아크인베스트(ARK Invest) 최고경영자(CEO) 캐시 우드도 비트코인의 장기 가격 전망을 30만달러 하향 조정했다.

반면, 긍정적인 전망 시각도 남아 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Santiment)에 의하면, SNS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 의견이 57.78%, 중립 15.80%, 부정적 의견이 26.42%를 차지해 여전히 긍정적인 흐름이 우세하다. 

플랜C는 "비트코인이 최근 10만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한때 9만8000달러까지 하락했지만, 이는 단기 바닥일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다만 그는 "9만5000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분석가들의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비트코인 향후 흐름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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