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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제로, 1000만달러 규모 ZRO 토큰 바이백 선언..."시장이 놓친 최저가 찬스"

레이어제로, 1000만달러 규모 ZRO 토큰 바이백 선언..."시장이 놓친 최저가 찬스"

Published:
2025-11-08 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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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제로가 자사 토큰 ZRO의 가치 회복을 위해 대규모 바이백에 나섰다. 10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시장에서 가장 저평가된 자산'이라 강조한 ZRO 토큰을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움직임은 프로젝트 팀의 강한 신뢰를 반영한 것으로, 단기적 가격 안정성과 장기적 가치 상승을 위한 전략으로 읽힌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이런 대담한 바이백이 오히려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시키는 효과를 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이 7만달러 선을 넘보는 가운데, 알트코인들은 여전히 제자리걸음 중이라는 게 아이러니다. 레이어제로의 이번 발걸음이 알트코인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사진: 레이어제로]

[사진: 레이어제로]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레이어제로랩스(layerzero Labs)가 7일, 자체 토큰 ZRO 1000만달러치를 시장에서 매입했다고 디파이언트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소식은 소셜 미디어X(트위터)를 통해 공식 발표됐다. 제이어레조는 zro를 “세계에서 가장 저평가된 자산 중 하나”라고 언급하며 추가 매입 가능성도 열어뒀다. ZRO는 발표 이후 24시간 기준 11% 상승해 1.73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약 1억9400만달러 수준이다.

레이어제로는 지난 9월에도 레이어제로재단(LAYERZero Foundation)을 통해 초기 투자자로부터 ZRO 5000만개를 바이백한 바 있다. 당시 ZRO는 1.82달러에서 2.21달러 이상으로 급등했었다. 

레이어제로 랩스 행보는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매입을 통해 토큰 보유자들에게 수익을 환원하는 광범위한 추세와 맞물려 있다.

투자 회사 키록(Keyrock)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주요 암호화폐 프로젝트들 수익 환원 비율이 급격히 증가해 평균 64%가 토큰홀더에게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거 제품 개발이나 마케팅 중심 전략에서 토큰 가치 보전 및 보상 중심 전략으로 선회한 것을 의미한다고 디파이언트는 전했다.
레이어제로는 올해 들어 맨틀(Mantle), 스텔라(Stellar) 등과 통합을 확대하며 옴니체인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맨틀에서는 OFT(Omnichain Fungible Token) 표준을 통해 MNT를 HyperEVM 등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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