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제13회 거래왕’ 개최…상금 한도 없는 누적 거래 대전 시작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역대 최대 규모의 트레이딩 대회를 선보인다
누적 거래량으로 승부 - 상한선 없는 상금 풀
거래량이 쌓일수록 상금도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으로 참여자들의 투자 열기를 자극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는 가운데, 거래소들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번 대회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시장 유동성 확보 전략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
트레이딩 실력을 뽐내고 동시에 수익을 창출할 기회 - 누가 최고의 거래왕이 될 것인가
암호화폐 시장이 주식 시장의 지루함을 벗어던지는 또 다른 증명
빗썸이 상금 한도 없는 '거래왕' 이벤트를 연다. [사진: 빗썸]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빗썸은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상금이 커지는 '제13회 빗썸 거래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는 ▲폴카닷(DOT) ▲에이브(AAVE) ▲니어프로토콜(NEAR) 등 25종의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하며, 종목별 시작 상금은 300만원, 총 상금 규모는 7500만원이다. 상위 1250명에게 상금이 차등 지급되며, 참가자는 각 자산을 10만원 이상 거래해야 순위 집계에 반영된다.
또 메이커(지정가) 주문으로 거래한 고객 전원에게는 체결 금액의 0.05%를 포인트로 지급하는 '메이커 리워드'가 제공된다. 자산별로 회원당 최대 300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으며, 대회 종료 후 11월 26일 일괄 지급된다.
빗썸의 '거래왕'은 참가자와 상금 규모가 꾸준히 확대돼 온 대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빗썸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실질적인 보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할 것"이라며 "이용자 중심의 거래 환경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