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스, ’펄 v1’로 탈중앙화 AI 에이전트 앱스토어 전쟁 선포
AI 에이전트 시장에 새로운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올라스 네트워크가 자체 개발한 탈중앙화 AI 에이전트 플랫폼 '펄 v1'을 정식 출시하며 기존 중앙화된 AI 서비스에 정면 도전장을 던졌다
분산형 AI 에이전트 앱스토어 구축
펄 v1은 블록체인 기반의 완전한 탈중앙화 구조로, 사용자들이 AI 에이전트를 자유롭게 생성·거래·수익화할 수 있는 생태계를 제공한다
중앙화 플랫폼의 수수료 독점 구조에 맞서는 이 기술은 개발자들에게 더 공정한 보상 모델을 약속한다
AI와 Web3의 융합 전선
이번 출시는 단순한 제품 론칭을 넘어 AI와 블록체인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프론티어를 열었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중앙화 AI 기업들의 독점적 지배력에 도전하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반응은? 당연히 투자자들은 이미 다음 폭등을 예상하며 포트폴리오 재조정에 나서고 있다 - 결국 금융 시장은 언제나 가장 빠른 이익 기회를 찾아 움직이니까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올라스는 사용자가 직접 AI 에이전트를 소유·운영할 수 있는 탈중앙화 AI 플랫폼 '펄 v1'을 공식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존 중앙집중식 AI 플랫폼과 달리, 펄 v1은 모든 에이전트 활동을 온체인에서 투명하게 검증할 수 있는게 특징.
사용자는 구글이나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신용카드로 에이전트를 운영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데이터 소유권이 사용자에게 있다는 것. 올라스 측은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 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포부다.
펄 v1은 금융, 크리에이티브, 소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제공하며, 향후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베타 테스트에서는 탈중앙화 금융(defi) 거래 에이전트 모디우스(Modius)가 주목을 받았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
올라스 창업 멤버 데이비드 미나르슈는 “중앙집중식 AI는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지만, 데이터와 작업에 대한 소유권을 빼앗을 위험이 있다”며 “우리는 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위해 일하는 미래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