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11월 강세 예측에 시장 주목…역대 데이터도 긍정적 신호
솔라나 네트워크, 11월 성장 돌풍 예고
역사적 패턴이 제시하는 상승 신호
블록체인 분석가들이 솔라나(SOL)의 11월 강세를 예측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데이터 분석 결과, 해당 월의 긍정적 성과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기술적 지표와 시장 심리가 동시에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유례없는 상승 사이클을 기대하고 있다. 네트워크 활동 지표와 거래량 추이가 모두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되면서 낙관론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번 계절적 패턴에 휘둘리는 모습 - 월급날만 기다리는 트레이더들처럼 예측 가능한 반응이지만, 이번에는 실제로 통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스멀스멀 피어오르고 있다.
노르웨이에서의 암호화폐 보유량 세금 신고 빈도가 급격히 증가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노르웨이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스스로 디지털 자산을 신고하는 빈도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인용한 노르웨이 국세청(Skatteetaten)에 따르면, 2024년 세금 신고에서 7만3000명 이상의 납세자가 암호화폐 보유를 신고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신고된 디지털 자산 가치는 40억달러 이상이며, 5억5000만달러의 수익과 2억9000만달러의 손실도 포함됐다.
세금 당국은 신고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속적인 인식 제고 캠페인, 보고 간소화 기술 도입, 2026년부터 시행될 암호화폐 거래소 및 커스터디 업체의 제3자 보고 의무화를 꼽았다. 이 조치가 시행되면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정부에 거래 데이터를 의무적으로 공유해야 한다.
노르웨이 국세청 닌아 샹케 푼나마크(Nina Schanke Funnemark) 국장은 "개인이 암호화폐 보유를 신고하는 것은 긍정적이며, 이는 정확한 세금 보고를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디지털 자산에 투자하는 국부펀드를 운영 중이며,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이 펀드는 간접적으로 7161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영국 국세청(HMRC)도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경고장을 발송하며 세금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HMRC는 2024~2025 회계연도 동안 6만5000건의 경고장을 발송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수치다.
암호화폐의 대중화와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세금 당국의 규제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