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년 잠든 고대 비트코인 고래, 67,700달러에서 4억 4,200만 달러로 부활
암호화폐 역사의 살아있는 전설이 깨어났다
시간을 초월한 투자 인내심
14년 넘게 움직임 없이 잠들었던 비트코인 지갑이 갑자기 활동을 재개했다. 2011년 초기 채굴된 코인들이 현대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충격에 빠뜨렸다.역대급 수익률 기록
당시 67,700달러에 불과했던 투자가 무려 4억 4,200만 달러로 폭발적 성장을 이루며 6,500배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통 금융 시장에서는 상상조차 못할 초월적 수익이다.고래의 행동이 시장에 던지는 의미
장기 보유자들의 인내가 결국 승리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면서, 단기 변동성에 휘둘리는 현대 트레이더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다. 월스트리트의 고빈도 트레이딩이 결코 따라잡을 수 없는 진정한 가치 창출의 현장—암호화폐의 근본적 힘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CFTC.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 법률 전문가 마이클 셀리그를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차기 위원장으로 지명했다고 더블록이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의회가 디지털 자산 규제권을 CFTC에 부여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셀리그가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셀리그는 상원 인준 청문회를 거쳐야 공식 임명된다. 셀리그는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산하 암호화폐 태스크포스 수석 법률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윌키 파르 갤러거(Willkie FARr & Gallagher) 로펌 파트너로서 암호화폐 관련 업무를 주도했다.
셀리그 지명은 앞서 CFTC 의장 후보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브라이언 퀸텐즈 빈자리를 채우는 인사다. 퀸텐즈는 a16z 정책총괄로 활동 중이었으며, 제미니 공동창업자인 윙클보스 형제가 이해충돌 문제를 제기하면서 낙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