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약세 속 고래들 대규모 움직임 포착…도지·페페·유슬리스 주목해야 할 이유
암호화폐 시장이 흔들리는 가운데, 고래 투자자들이 밈코인에 주목하고 있다.
도지코인, 페페코인, 유슬리스의 특별한 움직임
시장 약세에도 불구하고 대형 투자자들이 이 세 가지 밈코인에 집중하고 있다. 고래들의 움직임은 단순한 변동성이 아닌 전략적 포지셔닝으로 읽힌다.
도지코인은 커뮤니티 기반의 강력한 지지를 바탕으로, 페페코인은 문화적 현상으로서의 가치를, 유슬리스는 실용성과 밈의 결합을 추구한다. 고래들이 눈여겨보는 이유다.
밈코인 투자자들은 "이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디지털 자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주장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증기 기관차처럼 과열된 투기심리로 가득하다.
페페코인과 도지코인 [사진: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밈코인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고래들의 움직임은 정반대다. 지난 7일간 밈코인 시장이 6.8% 하락하고, 24시간 기준 2% 추가 하락했지만, 일부 대형 투자자들은 특정 코인을 집중 매수하는 모습이다.
2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 페페(PEPE), 유슬리스(USELESS)가 고래들의 주요 매집 대상이 되고 있다.
doge는 최근 1.59억 DOGE(약 3억200만달러) 규모의 추가 매집이 이뤄졌으며, 0.24달러 돌파 시 0.26달러, 0.3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0.19달러가 무너지면 0.18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Pepe 역시 0.22조 토큰(약 150만달러) 규모의 고래 매수가 포착됐으며, 0.0000068달러 저항을 돌파하면 40%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 하지만, 0.0000063달러가 무너지면 0.000005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USELESS는 최근 24시간 동안 4% 상승하며, 30일 기준 82% 급등했다. 고래들은 247.72만 USELESS(약 84만3000달러)를 추가 매수했으며, 주요 고래 집단은 7.9% 증가한 602.42만 USELESS를 보유 중이다. 0.33달러 돌파 시 0.46달러, 0.59달러, 0.8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패턴 목표치는 317% 상승을 예고한다. 하지만, 0.25달러가 무너지면 0.20달러까지 하락하며 상승 패턴이 무효화될 수 있다.